

○ 원래는 빨간영역부분만 기준점으로 쓸려고 했으나...
그러면..만약 다른 모서리부분이 또한 빨간색을 뛰게 되면
기준점을 알수가 없다..
그래서..레드, 블랙, 그린을 3가지의 모서리 기준점을 두었다..
○ 양쪽 모서리 부분의 위치를 정확히 알아내는것이 너무
난해하여...로테이션작업후에도..좀 삐뚤어져 있는 현상도
있었으며...코드자체도 상당히 길었다...
○ 맨위의 그림처럼 모서리가 빨간 부분을 위쪽..그리고 왼쪽이라
정하고...나머리..2개의 모서리에 있는 색을 구분하여..
+90,+180,+270를 더해주어 정확한 칼라코드의 모양을 나타내었다..
○ 로테이션 각도는 tanΘ=dy/dx를 이용하여...기울어진 Θ를
구하였고...dx 와 dy 값은 인식한 원본 칼라코드의
각각 변들의 끝점을 칼라인식하여..배열에 넣어둔 뒤에..
결정된 칼러가 가지고 있는 배열안의 위치좌표를
뽑아내었다..
그 칼라가 위치하는 좌표를 를 전체변의 길이와 뺀 값을 이용이 dx와 dy이다.
문제점 :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dx와 dy의 정확한 위치를
잘 못잡아내어..로테이션후의 처리된 컬러코드도
많이 삐뚤거나..아예 다이아몬드처럼 나온경우도
있었다...
물론 내가 실험에 쓴 컬러코드를 대충그린 것도
원인이 되겠지만..인식률을 높이기 위해서..
이런 것들과 다 극복해 낼 필요가 있다..
참고 : 로테이션 함수인 GetQuadrangeSubPix()는 카페에서
제공한 라이브러리에는 포함되어있지 않은 것 같아..
다른 라이브러리를 가져다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