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다구짱 2008. 10. 3. 21:04

현재 컬러코드의 작성 표준화가 아무곳에도 나와 있지 않다..

 


 

다만..위 사진으로 보아...D11~D44와 P1r.c..그리고 Pra가

 

있다...P1r.c...은 각각 4가지 색을 기본으로 하여..

 

4개영역...총 256개의 정보를 저장한다...

 

....

 

물론 25개 영역을 모두 사용하면 그 양은 엄청나겠지만..

 

그렇게 되면 표준화의 의미가 없어지고..검색이 어려우러 것이다.

 

..

 

..

 

자료에 보면 5×5 매트릭스의 경우 표현 가능한 주소공간이

 

32비트로 40억개 이상의 데이터를 관리한다고 했다..

 

위에 처럼 D11~D44까지 총 16개 영역을 4개 색깔로 표현하니까.

 

4*4*4*4*4*4*4*4*~~~해서 총 16번 곱하면 된다..

 

그럼 값은..4294978296..약 42억으로 위에 내용과 맞아 떨어진다..

 

또 다양한 매핑(mapping) 기법을 도입하면 170억개 데이터까지

 

확장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건 아마도 다른 영역과는 관련이 없는거 같다...아니면

 

위에 그림과 달리..

 

조금 형태를 바꾸는 것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럼 나머지 영역은 뭐를 뜻하는 걸까??

 

제품의 종류?...국가?...등급?..을 뜻하는 것일 텐데..

 

그럼 먼저 인식한 값을 이진화나..아니면 다른 실수형?정수형?의

 

숫자 나타내고..그 값을 토대로..DB가 이 나머지 영역의 정보를

 

이용하여 좀더 신속하게...찾을 수 있을 것이다..

 

40억개나 하는 정보를 어느 세월에 검색하겠나..??..

 

어떤 방식으로 되어있지???? 좀 더 찾아 봐야 할꺼 같다..